봄과 초여름 멸치~~~ 5월중순부터 6월중순까지 나오는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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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초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88) | 작성일 19-03-18 20:16 | 조회 2,721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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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홍원항부터 시작하는 봄초여
봄과 초여름 멸치로 생산되는 멸치액젓 어간장
그 멸치액젓으로 담아지는 논산딸기와 마늘이 들어간
멸치액젓 고추장이 걸어온 길은?????
새벽 1시 2시에도 전화만 오면 눈비비고 달여가는 서천 홍원항
사장님 멸치가 잡혀어요 하면 봄과 초여름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지요.
이렇게 달려가 도착한 홍원항~~~
저 멀리 배가 들어오면 갈매기도 같이오지요.
자그마한 배에 가득 실린 멸치랍니다.
어렇게 잡히는 것은 가믐에 콩낳드시 드물지요.
몇년째 어획량이 줄어들어 고민지이요.
멸치는 새벽부터 움직여 구입하고 이제는 천일염 미리 구입해
간수빠지는 작업에 들어가지요.
천일염 판매하시는 분이 그러시더군요
멸치액젓 담그려구 천일염 구입해 저장하는 사람을 처음이라고
저희는 모든 사람이 멸치액젓을 담그기 위해 미리미리 구입하는 줄 알았지요.
그런데 저희만 그러나봐요.
가끔은 계시겠지만 봄초여 공급 업체는 처음이라내요
이렇게 담아진 멸치액젓 어간장 최소36개월 이상 자연숙성 후 2차 숙성과 침전을 거쳐
3차에 포장하여 판매에 들어가지요
봄초여 로그를 새겨 잊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봄초여 멸치액젓입니다.
간수빠진 천일염으로 담아 최소 36개월 이상 자연숙성한 멸치액젓입니다.
때로는 트럭에 호루 시워 공원이나 도로가에 세우고
멸치액젓입니다. 봄과 초여름 멸치만으로 담아 최소36개월이상 자연숙성한
멸치액젓입니다. 하면 판매를 했지요.
때로는 랑과 함께 때로는 혼자 전국을 다니며 잠을 찜질방에서
쪽잠을 자며 지나온지 어언10년이 되어가내요
멸치액젓을 담아 판매하며 배움의 길은 놓을수 없어서
한국벤처농업대을 다니며 블로그 교육 SNS교육에 서울로 전국의 다녔지요.
군생활 하다 휴가나온 아들 데리고 공장 지는 작업을 하며 돈을 전략하기위해
노력 또 노력하며 생활했지요.
이때의 막둥이 이제는 제대해 직장에 다니고 있지요.
이렇게 가족이 똘똘 뭉쳐 노력하니 중국에 홍보하러 갈 일도 생기더라구요.
성사된것은 아니지만 언제인가는 될거라는 회망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지요.
국제 교류차 홍보도 나가봤지요.
이렇게 노력하니 중국의 학생들이 논산을 방문하는 일도
생기더라구요. 봄초여 상품을 구입하지 않다라도 논산의 농가를
방문해 체험도 하고 홈스테이로 초등학생을 집에서
일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지내는 일도 생겼지요.
이렇게 중국의 초등학생들이 논산을 방문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
NOU 체결도 하는 성과을 이루어냈지요.
새로 증측한 체험장 입구에 상품 전회 매대를
울랑과 랑과 함께 만들기도 했지요.
기술자 손을로 하면 몇백들을 것을 저희가 만들으니 재료 값만
들고 만들기도 했지요.
몸을 고대고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전략해야하는 형편인지라
봄초여가 직접했답니다.
이렇게 노력하다보니 청초한으로 6시 내고향에도
방영되는 영광을 누렸답니다.
청은 청유리원의 청과 초는 봄초여의 초 한은 이명한 한복의 한을 따서
청.초.한 이라는 협업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같이하는
3업체입지요.
배움의 길을 더 가야하기에 현재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지요.
많은 망설임을 뒤로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어간장 멸치액젓과
고추장 판매와 새로운 상품 개발에 열중하고 있지요.
건강한 먹거리을 지키기위해 늘 노력하며 열심히 달리렵니다.
오늘도 내일도 또 모래도 꾸준히 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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